✔ 잇(IT)터뷰 한 줄 소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플랫폼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DBA의 역할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전문가들의 분석을 통해 심층적으로 탐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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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 고우성 PD/토크아이티 (wsko@talkit.tv, https://talkit.tv/)
◼ 게스트 : 김동수 이사/EDB 코리아, 김현오 부장/뉴타닉스 코리아, 송찬규 부장/한국 레드햇
1) 잇(IT)터뷰 내용
이번 잇(IT)터뷰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이 IT 직무와 역할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뉴타닉스, 레드햇, EDB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발전이 플랫폼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그리고 DBA의 역할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① 플랫폼 엔지니어의 등장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플랫폼 엔지니어라는 새로운 직무가 등장하였습니다. 이들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배포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② 시스템 엔지니어의 확장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은 시스템 엔지니어의 역할을 확장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전통적인 인프라 관리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와 서비스를 관리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③ DBA의 변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은 DBA(DataBase Administrator)의 역할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DBA는 이제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하게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데 더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④ DB as a Service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은 데이터베이스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의 복잡성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입니다.
⑤ 엣지까지 아우르는 쿠버네티스 플랫폼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은 엣지 컴퓨팅 환경까지 확장되고 있으며, 쿠버네티스는 이러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오픈소스 DB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은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촉진하고 있으며, 이는 비용 효율성과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이번 잇(IT)터뷰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IT 직무와 역할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을 심층적으로 탐구합니다.
전문가들의 통찰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의 직무 변화와 새로운 기술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적용 사례와 그로 인한 이점을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아울러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관련된 직무에 종사하는 전문가, IT 관리자, 그리고 기술 혁신에 관심 있는 기업의 의사결정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2) 잇(IT)터뷰 영상 목차
– 플랫폼 엔지니어의 등장 ➜ 아래 ✔ 잇(IT)터뷰 내용 맛보기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 시스템 엔지니어의 확장 ➜ 아래 ✔ 잇(IT)터뷰 내용 맛보기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 DBA의 변화
– DB as a Service
– 엣지까지 아우르는 쿠버네티스 플랫폼
– 오픈소스 DB 마이그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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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쿠버네티스와 같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이 확산하면서, IT 관련 직무는 어떻게 변할지, 글로벌 리딩 IT전문기업들인 Red Hat, Nutanix, EDB의 엔지니어들과 얘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 플랫폼 엔지니어의 등장
– 시스템 엔지니어의 확장
– DBA의 변화
– DB as a Service
– 엣지까지 아우르는 쿠버네티스 플랫폼
– 오픈소스 DB 마이그레이션
● 고우성 : 요즘 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오픈소스, 데브옵스, AI, 자동화 등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몇십년 전만 해도 IT 조직을 보면, IT 운영, IT 기획, IT 개발. 이렇게 나뉘었잖아요.
이런 조직 아니면 직군, 직무랄까요? 이런 것들이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 것 같습니까?
● 김현오 : 어느 정도 통합은 불가피할 거라고 생각은 듭니다. 일단 클라우드만 보더라고 이제 클라우드 안에서 일반 VM 운영 환경도 있고, OS도 자동으로 보여주고, 네트워크라던가 보안 정책도 같이 할 수 있잖아요.
이런 것들이 각각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각각 서로 다른 담당자가 있다기보다는 이제는 어느 정도 넓은 기술 테두리 안에서 하나의 단일 팀으로 합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고우성 : 그래서 요새 플랫폼 엔지니어(Platform Engineer)라는 말도 나오잖아요.
● 김현오 : 네 맞습니다.
● 고우성 : 그게 그런 관점일 수도 있겠네요?
● 김현오 : 네, 맞습니다.
– 플랫폼 엔지니어의 등장
✔ 시스템 엔지니어의 확장
– DBA의 변화
– DB as a Service
– 엣지까지 아우르는 쿠버네티스 플랫폼
– 오픈소스 DB 마이그레이션
● 고우성 : 시스템 엔지니어의 미래는 어떨 것 같습니까?
● 송찬규 : 시스템 엔지니어가 사실 과거에는 어느 특정된 분야를 담당하는, 시스템의 특정된 엔지니어가 시스템 엔지니어라고 할 수 있지만 이후에는 정말 스펙트럼이 더 넓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어떻게 보면 이제 시스템 엔지니어라는 게 클라우드 환경에서부터 레거시 환경까지 다 아우르는 업무를 담당을 하는 엔지니어가 될 수도 있겠고요.
● 고우성 : 어떻게 보면 인프라 엔지니어?
● 송찬규 : 시스템이 ‘인프라’ 관점을 봤을 때는요. 근데 그게 인프라 관점일 수도 있고 혹은 다른 관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점점 넓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고우성 : MLOps 전문 기업 대표하고 토크 나누는데 이분이 ‘ChatGPT 세상이 되면 될수록 이제 시스템 엔지니어가 굉장히 앞으로 유망해질 것’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 것도 다 엔지니어가 해야 하니까요.
● 송찬규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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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엔지니어의 등장
– 시스템 엔지니어의 확장
✔ DBA의 변화
✔ DB as a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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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소스 DB 마이그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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